그런데도 3차에 이어 4차까지 '선별지급'으로 방향잡는 당정청, 모든 시민들에 '소멸성 지역화폐' 지급한 1차 사례 왜 무시하나?'곳간지기' 자처하는 경제관료들, 이명박 4대강이나 재벌들에 돈 퍼주는 건 안 아깝고 시민들에게 조금씩 나눠주는 건 너무 아깝고?김용민 일갈 "이낙연, 약속 지키려면 홍남기에게 암바라도 걸어라" "김종민, ‘선별지원’ 최전방 공격수 되다니. 홍남기가 당원보다 무섭나?"[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보편지급 뭉개며 선별지급 주장했던 관료들 또 정치인들, 대가리 박아야 합니다. 도대체 감당도 못
'절대반지, 요술방망이' 가진 70여년 검찰권력, 그들의 '전관비리' 그리고 그들이 만드는 '유전무죄, 무전유죄'류근 시인 "우리가 어깨를 함께 걸어야, 전두환 아류 따위들에게 권력을 내어줄 수 없다. 극성한 권력은 결국 죽는다" "추미애를 흔드는 자, 그가 검찰개혁을 반대하는 숨은 범인" "언론 낚시질에 낚이지 말고, 뚜벅뚜벅 길을 갈 때"[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 결론부터 말한다. 언론의 허상에 현혹되지 말자. 당내에서 추미애 명예퇴진론이나 동반퇴진론은 없다. 언론의 낚시질에 본의
추미애 검찰개혁 드라이브에, 이상민 '지나친 소음' '쓰레기 대란' 막말. 공수처 개정안에도 대놓고 '반기' 논란네티즌에 의해 속속 밝혀지는 이상민 '철새 행보'와 과거 발언 논란들, 또 어김없이 튀어나온 '조금박해'文대통령 '아픈 손가락'이라 했던, 최재성 靑수석이 헌신적으로 지원해줬던 조응천. 요즘엔 대놓고 '내부총질' 파문[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추미애를 지켜야 한다!] 어제 오후 6시 추장관이 윤석열 직무배제명령을 발표한 후 입달린 기자 대다수가 추장관비난·윤석열 옹호를 시작했다. 언론은 윤석열의 재판부
이미 국민의힘 '훼방'으로 공수처 출범 3달째 못하고 있는데, 대체 뭘 더 기다리라는 것인가?국민의힘 떼쓰기로 원구성 3주 늦춰질 때도, 박병석 의장 최소 4번 연기. 국가비상사태라며?5년전 '문재인 대표' 체제 그렇게 흔들 때도 방관하고 사퇴까지 요구하던 중진들, 과연 달라진 게 있을까?[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시행도 되지 않은 법을 다시 고치는 건 안 된다. 야당이 추천위원 명단을 내면 당연히 민주당이 상정한 (공수처)개정안은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다." (박병석 국회의장, 2일 독일 베를린 기자간담회 중)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