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총장 '뼈아프게' 알려준 '공수처 설치' '검경수사권 조정' '전관예우(전관비리) 방지' 이유들!천주교·개신교·불교·원불교 등의 잇따른 '검찰개혁' 시국선언! 얼마나 엄중한 이유인지 알려준다!검찰에게 유리한 '기울어진 운동장' 넘어 '깎아내린 절벽', 과거 '이명박근혜' 때보다 더 심하네![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종교인들은 언론의 책임도 묻고 있습니다. 이름도 밝히지 않은 서울대 교수 10인의 정부와 법무부 장관 비판성명과 수천 수백이 이어지는 종교계의 시국선언을 마치 찬반이 반반으로 갈리는 것처럼 보도합니
수십조 날려먹은 '이명박 자원외교'에는 천하태평하더니. 국힘 고발한 '(수명 끝난)노후원전' 관련 건은 전광석화!"현재 사태의 본질은 언론이 호도하듯 법무부 장관 vs 검찰총장 아닌, 시민 준엄한 명령 vs 반개혁적 집단 항명"공수처법 개정, 검경수사권 조정, 전관예우 금지법 등 조속히 제정하라! '유전무죄, 무전유죄' 막기 위해서라도~[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이들 적폐 집단은 위기에 처한 자신들의 70여년 기득권 유지를 위해 사태의 본질을 흐리며 정국을 극단적으로 어지럽히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검찰총장은 정치적
"시민은 물론 시민 선출 권력까지 마구잡이 잡아들이는 정치검찰의 무소불위 권력, 가장 심각한 악폐 중의 하나""민주화 이후엔, 군부정권이 떠난 권력의 공백을 메우며 호가호위 하듯 법을 제멋대로 주무르기 시작"검사의 검사 범죄혐의 기소율은 0.13%, 그러니 공수처가! '유전무죄, 무전유죄' 만드는 '전관비리'는 더 심각![서울=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검찰의 조직이기주의와 제식구 감싸기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검찰은 부당한 사건 처리 지시를 일삼아 왔으며, 내부의 성희롱 문제에서 알 수 있듯 저급한 조직운영 방식으로 유
전우용 "전태일은 법(근로기준법)이 없어서 분신한 것이 아니다" "전태일 유지를 잇는 일이 검찰개혁"秋 검찰개혁 드라이브에 '秋장관 vs 尹총장' 권력투쟁 비난, "하늘의 전태일이 오늘의 정의당 본다면?""중대재해기업 처벌법? 개정 노동법? 검찰이 기소 안하면 그만", 그럼에도 秋 '검찰개혁'이 문민독재라고?[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검찰개혁‘은 법이 있어도 돈과 빽이 없어 억울한 일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일입니다. 전태일의 유지를 잇는 일이 검찰개혁입니다. 그러나 윤석열의 검찰은 검찰개혁을 저지하기 위해 편파적
'검찰개혁 드라이브' 秋장관에 "꼰대 스타일" "국민인권 억압" "성소수자 인권침해" 비난 세례, 이번엔 '권력 다툼' 표현까지'중대재해기업처벌법' 포함 '전태일 3법' 처리 외치지만, 왜 법을 집행하는 '법 기술자'들에 대한 얘기는 하나도 없죠?전태일 열사가 분신하면서 남긴 '메시지'가 무엇인지 모르나? '노동자의 벗' 노회찬이 억울하게 목숨 잃은 이유도 모르나?[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국민 여러분!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벌이는 ‘권력투쟁’에 #여러분의_일상은_없습니다. 매일같이 죽어 나가
검찰 '기득권' 지키는 수법! 정권 초기에는 '전 정권' 털다가, 힘빠진 후기에는 늘 '현 정권'에 화살 돌렸다'이명박근혜'와 같은 비민주적 정권들에선, ‘기소 독점권’ 가지고 사익 채우기용 ‘장난’ 쳐도 눈감아줬다.제대로 된 '공수처'에 미온적인 사람, 秋장관만 집중적으로 때리는 사람, 언론이 만든 '뻔한' 프레임 쫓아가는 사람[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정권이 말기를 향해 가는데도 아직 ‘검찰 개혁’이 추진 중이라는 건, 그만큼 검찰에 잡힌 ‘약점’이 적다는 의미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당 내에서 ‘검찰 개혁
회의 참석하려다가 완전히 '감금 당한' 채이배, 창문 틈새로 얼굴 내밀며 '기자회견'까지 벌금 5백만원 이상이면 향후 5년간, 집행유예 이상이면 향후 10년 간 '피선거권' 박탈2012년 박근혜가 주도해 통과시킨 '국회선진화법' 위력, 재판결과 따라 국힘 의석 줄어들 수도[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 감금당한 채이배의원이 물리력을 동원해 자신을 감금했고 그래서 회의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법정증언. 또한 형사처벌을 원한다고 했으니 처벌을 피하기는 어렵겠네요. 국민의힘 큰일 났네요." (정청래
현직 장관(조국)이든 정부기관이든 청와대든 언제든 '탈탈탈' 털 수 있는 무한한 권력"표창장은 100번이 넘는 압수수색, 거액의 뇌물은 통째로 기각" 대단한 법원의 잣대'법조독재 국가', 피흘려 '민주화' 이루고 '국정농단 정권' 몰아냈음에도 마주한 '불편한' 진실[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우리나라 압수수색 영장 기각률 1%, 저 분들 기각률 100%. 이런 나라에 살면서 한때 시인을 꿈꾸고 건전한 시민을 꿈꾸었던 내가 불쌍해서 미치겠다. 결국 사법공화국 나으리들께 신탁통치 받으며 꼬박꼬박 세금 바치는 개돼지였을뿐
이틀 전 이성용 부장판사에 이어, 이번엔 유환우 부장판사. '방역수칙' 과연 지킬 거라 생각하나?조국·정경심·김경수 등의 재판마다 나타나 욕설·고성, 한편으론 '윤석열-전광훈 지킴이'까지..사법부는 코로나 확산 세력과 '한 몸통' 인정하나? 공수처 설치-판사 탄핵-특별재판부 설치 빨리 하자![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법원은 '자택'과 '공관'도 구별이 안되는가? 이 엄청난 민폐 행위를 법원이 허용하다니. 사적 영역의 침범을 법원이 용인하는 일이 과연 옳은가? 집회, 시위는 방역차원만이 아니라 공적 영역과 사적 영역
"감염병 확산이나 교통방해 없을 것"이라는데, '무법천지' 박근혜 추종세력들이 지킨다고?광복절 '코로나 대확산' 주역 박형순·허선아 부장판사에 이어, 또다시 벌어진 판사의 대만행!"판레기들은 공감능력이 있냐?" "역시 한 몸통이냐?" 반드시 필요한 공수처, 특별재판부, 판사 탄핵![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법원의 계속된 극우집회 허용, 납득할 수 없습니다. 법원이 차량 9대 이하인 '드라이브 스루 집회'를 허용했습니다. 8.15 집회로 수도권 코로나19 집단감염을 마주했던 아찔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또다시 법원
나경원은 전직 판사, 남편은 현직 부장판사. 역시 '같은 식구'라서? 봇물 터지는 여론법원의 압수수색영장 발부율은 99%, 그러나 '양승태 사법농단' 땐 고작 10% 초반!양승태 집 수색해선 안 되는 이유? "주거의 평온을 위해서", 그럼 70여곳 턴 조국 때는?[ 서울 = 뉴스프리존 ] = 고승은 기자 = "나경원의 입시비리 의혹 등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이 최근 청구한 관련 압수수색 영장을 법원에서 부분이 아닌 통째로 모두 기각했습니다. 조국 전 장관 때 쓰던 영장자판기가 고장났습니다. (나경원 전 의원의)남편이 판사입니다.
[뉴스프리존= 이명수 기자] 14일 서울 여의도와 서초역 인근에서 대규모로 검찰 개혁과 공수처 설치를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렸다.이날 오후 검찰개혁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의 주최의 '제15차 사법적폐청산을 위한 검찰개혁 춧불 문화제'는 서울 여의대로 5~7개 차로를 집회 참가자들이 가득 메운 가운데 참가자들은 노란 풍선과 함께 '공수처 설치', '정치검찰 해체'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고위공직자비리 수사처 입법을 촉구했다.또 광화문 일대에서는 민주노총·참여연대 등 10여개 시민사회단체가 미국의 방위비 분담금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