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고승은 기자 =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6년 넘게 진행해온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하차했지만, 새해부터는 자체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을 통해 복귀한다. 기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진행하던 오전 7시 5분부터 똑같이 방송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김어준 총수는 30일 오후 새롭게 만든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 채널에 ‘[티저] 겸손은 힘들다’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올렸다. 그외의 영상은 하나도 올리지 않았지만, 31일 오전 2시 현재
진혜원 검사의 김어준 평 "수년간 라디오 청취율 1위, 신뢰받는 언론인 랭킹 1-2위를 차지하는 독보적인 인사""몽둥이주의자들의 몸풀기인지, 자기들이 가지지 못한 통찰·분석·취재력에 대한 열등감 탓인지. 아직도 80년대 마인드""저지할 권한과 능력이 있는데도, 보고만 있는 것도 동조행위", 거대여당 민주당은 또 '의리 없이' 강건너 불구경?[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언론탄압] 몽둥이주의자들이 완장 차면 바로 시작하는 일이 언론탄압입니다. 나치독일 치하에서 선전부 장관 괴벨스의 선동도 언론기관 장악과 검열, 언론인
3년 내내 '청취율' 1위, TBS '하드캐리'하며 막대한 수익 벌어다주는 김어준, 출연료 많이 받는 건 자본주의 사회서 당연확실한 '이해충돌 법안(부동산 3법)' 통과시켜 앉아서 불로소득 쓸어담은 국힘 정치인들. #주호영23억, #박덕흠73억평일 오전 2시간 꽉 채워서 시사프로 진행하려면? 매일 준비해야 하는 일도 산더미! 이슈 파악에, 출연진 섭외 등등. [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주호영은 아무 노력 안하고 앉은 자리에서 부동산 불로소득으로 23억. 김어준은 전체 라디오 청취율 1위 프로그램 만들고 매일 아침
캠페인 시행한 'TBS'가 아닌 영상에 출연만 한 김어준 총수, 김규리씨, 주진우 기자 고발장 적시 이유는?부동의 청취율 1위 '김어준의 뉴스공장', 국민의힘과 수구언론들 입장에서는 늘 '눈엣가시' 그러니 '생떼'대놓고 "언론 탄압하겠다"는 군사독재정권의 후예들! 'TV조선' '채널A' 등 '종편(종일 편파방송)' 만들어준 건?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국민의힘이 유투브 구독자를 늘리기 위한 TBS 캠페인 ‘#1합시다’가 1번 찍으라는 사전 선거운동이라며 김어준, 주진우, 김규리 등을 고발했고, TBS는 해당 캠페
여연 보고서 살펴보니, 억지성 분류 많아. 현대그룹 싱크탱크까지 '진보 시민단체'라고?"김종인·주호영, 수십차례 인터뷰 요청 거부", 야권 '대선 주자'들도 거의 출연 이력 '없음''조선일보' 사장 영향력 가볍게 압도하는, 더 커지는 김어준 총수 영향력. 그 이유를 아시죠?[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김어준의 뉴스공장' 제작진의 섭외 요청에 야당 국회의원과 야당 출신 지자체장들이 출연 거절 의사를 밝힌 게 빈번하다. 올해 들어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는 수십 차례 인터뷰 요청을 거절했다. 국민의
'청취율 부동의 1위' 뉴스공장, 수도권에서만 들리는데도… 유튜브 등까지 합하면 영향력은 얼마나?그들은 늘 '뉴스공장'을 질투한다. 그러나 김어준 영향력만 쑥쑥! 지난해보다 3배 이상(6.4%→21.2%) 폭증점점 입지만 쪼그라드는 기성언론과 야당, 이는 모두 본인들이 자초한 셈! 툭하면 '가짜뉴스'나 읊어대니![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최춘식 국민의힘 의원 : TBS에 대해서, 교통방송이라는 것은 많이 듣는 방송 아닙니까? 그런데 이와 같이 편파적으로 보도되고 패널들을 초청하는 것도 편파적이라고 한다면, 서울시에선
추미애 아들 관련 '팩트체크'는 뉴스공장에서, '가짜뉴스' 물량공세가 안 먹혔다. 뻔한 '죽이기' 패턴, 가짜뉴스 살포→진중권 반응 받아쓰기→'좌표' 찍어 음모론자로 몰기'뉴스공장' '다스뵈이다'로 '영향력 2위 언론인' 김어준 총수, 지난해보다 영향력 '3배 이상' 폭등![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그런가 하면, 이게 지금 계속 최근 들어서 먹히지 않는단 말이예요. 저는 추미애 장관 아들 병가의혹 사건, 제일 큰 역할한 것이 뉴스공장이라고 생각해요. 뉴스공장이 당시에 같은 부대에 있던 카투사, 그리고 국방부 인사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