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 김현무 기자=‘New Tango Triangle’ 은 장르를 초월하는 정교하고 아름다운 탱고 연주를 보여주며 독창적인 음악 특색을 보여주는 그룹으로, 뜨거운 열정의 탱고 무대를 선보이려 대중들 앞에 나섰다.새롭게 결성된 ‘New Tango Triangle’은 ‘피아니스트 박종훈’, ‘첼리스트 예슬’, ‘아코디어니스트 임슬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별하게 탱고의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결성됐다. ‘New Tango Triangle’ 그룹이 오는 5월 20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페리지홀’에서 첫번
[뉴스프리존] 김현무 기자=아름다운 선율을 담으며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토마토클래식 리사이틀 시리즈 이 오는 25일(목) 오후 7시 30분에 유튜브 ‘토마토클래식’, 네이버 TV ‘토마토클래식’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된다. 2021년 시리즈로 진행되는 토마토클래식 리사이틀 시리즈 는 계절에 맞춰 3월, 6월, 9월, 12월 총 네 번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피아니스트 박종훈과 토마토클래식은 이번 시리즈
[뉴스프리존] 김현무 기자=피아니스트 박종훈과 테너 이정현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센티멘탈M'이 2021년 첫 디지털 싱글 '진달래 연가'를 오는 오는 19일 발매한다.클래식, 재즈, 탱고, 뉴에이지 등 여러 장르를 뛰어넘는 연주는 물론이고, 작곡과 편곡, 음반 프로듀싱과 녹음, 라디오 DJ 등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 걸쳐 재능을 보여주고 있는 피아니스트 박종훈과 바리톤처럼 강한 음색을 지닌 테너이자 ‘이야기가 살아있는 클래식 상식 백과’ 저자, 라디오 작가,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이사 등 다재다능한 본인의 재능을 다방면에서 보여주
[뉴스프리존] 김현무 기자=여성 현악 트리오 그룹 ‘카라멜클래식’ 이 의 공연을 개최한다.카라멜클래식의 공연은 대중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다. 첫마디를 듣자마자 우리의 귀에 너무나 익숙한 , 가곡으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 또 카라멜클래식 세 명의 호흡을 잘 보여주는 카라멜클래식의 대표곡 등
[뉴스프리존] 김현무 기자=건반 위의 황태자 피아니스트 ‘박종훈’이 `Clementi : Piano Sonatine Op.36` 와`J.S. Bach : Partita No.2’ ` 2장의 클래식 앨범으로 5년만에 돌아왔다.이번 앨범 `Clementi : Piano Sonatine Op.36`는 `엘리제를 위하여` 나 `소녀의 기도` 같이 피아노 초보자가 많이 접하고 배우는 작품이며, 심플하면서도 깊은 울림이 있는 총 17개의 트랙으로 구성돼 있는 앨범이다.`Clementi Sonatine Op.36` 은 일반적인 피아노 학원에서
[경기=뉴스프리존] 김현무 기자=장르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비올리스트 가영이 국내 최초 바흐의 전곡을 비올라로 연주하여 발매한다고 15일 밝혔다.6곡 36개의 악장으로 구성된 무반주 첼로 조곡은 첼리스트 파블로 카잘스(Pablo Casals)가 발굴해 약 120년간 많은 연주자들과 청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오늘날 첼로의 구약성서로 불리우는 작품이다.첼로가 아닌 비올라로 연주된 가영의 첼로 무반주 조곡은 비올리스트 가영의 견고한 음악적 해석으로 그려지는 바흐의 세계를 느낄 수 있다.그 중 타이틀인
[경기=뉴스프리존]김현무 기자=매달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출연과 관객과의 밀접한 소통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첼리스트 예슬의 빵집콘서트’가 코로나로 인해 2월부터 5개월간 온라인 공연을 진행하다 이번 8월 공연부터 관객 세명만 입장하는 프라이빗 콘서트를 개최한다.2014년 12월부터 매달 새로워지는 스페셜 아티스트들과 함께 시작한 '첼리스트 예슬의 빵집콘서트'는 건반 위의 황태자 피아니스트 박종훈, 이 시대의 가장 영감 있는 연주자로 평가받고 있는 ‘젊은 거장’ 피아니스트 이윤수, 매력적인 반도네온 선율로 사랑받고 있는 반도
[뉴스프리존=김현무 기자] 한국인 최초로 리스트 초절기교를 완주한 피아니스트 박종훈이 오는 12월 9일 (월) 페리지홀에서 ‘박종훈 신작 리사이틀 시리즈 Ⅵ ‘Liszt the Greatest’ 공연을 개최한다.2017년 시작된 ‘박종훈의 신작 리사이틀 시리즈’는 5년간 지속될 예정이며, 매년 2회씩 총 10회의 리사이틀을 통해 작곡가 별 기존의 클래식 레퍼토리 연주와 함께 그가 직접 작곡한 정통 클래식 곡들을 발표할 예정이다.이번 독주회에서는 2001년 한국인 최초 리스트 초절기교를 연주한 그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Franz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