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살아있는 권력'은 '임기 5년' 정부가 아닌 70여년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법 기술자'들 맞지요?검찰당 대표에게 그대로 돌려주고 싶은 말, "검사가 수사권 가지고 보복하면 그게 깡패지, 검사입니까?"검찰개혁의 핵심은 '전관예우'로 포장된, '유전무죄, 무전유죄' 만들어내는 그들만의 '전관비리' 뿌리뽑는 것! [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이하 사세행)은 지난 7월 9일부터 지난 22일까지 5개월여 동안 윤석열 검찰총장의 공무원 범죄 혐의와 관련, 서울중앙지검에 12차례 고발
"시민은 물론 시민 선출 권력까지 마구잡이 잡아들이는 정치검찰의 무소불위 권력, 가장 심각한 악폐 중의 하나""민주화 이후엔, 군부정권이 떠난 권력의 공백을 메우며 호가호위 하듯 법을 제멋대로 주무르기 시작"검사의 검사 범죄혐의 기소율은 0.13%, 그러니 공수처가! '유전무죄, 무전유죄' 만드는 '전관비리'는 더 심각![서울=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검찰의 조직이기주의와 제식구 감싸기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검찰은 부당한 사건 처리 지시를 일삼아 왔으며, 내부의 성희롱 문제에서 알 수 있듯 저급한 조직운영 방식으로 유
군사반란-학살자에게 '충성' 바쳤던 자나, 대놓고 '면죄부' 쥐어줬던 사람이나 '출세' 가도 달렸던 건 마찬가지사회의 돈줄을 쥐고 있는 세력, 그리고 뒷받침해주는 법조 검찰세력, 여론 형성하는 언론 세력 '똘똘' 뭉쳐'윤석열'이라는 개인을 넘어, '요술방망이' 쥔 세력들에 대한 전면적 '대수술' 없이는 이런 사태는 반복된다[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5.18 고소·고발사건을 수사해온 서울지검 공안1부(장윤석 부장검사)는 18일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을 포함해 이 사건 피의자 58명 전원에 대해 '공소권 없음'
조국-청와대 하명수사 의혹 사건 담당판사 뒷조사. 양승태 만들었던 '블랙리스트'까지 인용하다니!양승태 구속된 이유로는 국정농단 정권과의 '재판거래'도 있지만, '판사 블랙리스트'도 결정적이었다법무부 감찰마저 두 차례 거부하더니, 진짜 '살아있는 권력'처럼 행동하다 결국엔 '사면초가' 몰리다[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 관련)①서울중앙지검장 재직시 사건관계자인 중앙일보 사주와 부적절한 만남을 가진 혐의②대검 수사정보정책관실로 하여금 주요사건 재판부 판사들의 개인정보 및 성향 자료를
일반 시민은 해당 안 되는 공수처에 '게슈타포'라는 홍준표, 그럼 군사정권 때 중앙정보부나 안기부는요? "조선일보조차 찬성했던 개혁과제인데, 막말뿐이니 답답하고 갑갑", 무조건 '반대'만 일삼다 궤멸적 참패 당하고도~"국힘, 좋은 공수처장을 함께 뽑을 의사가 없다는 사실만 확인. 남은 절차는 공수처법 개정 뿐. 그들이 자초한 결과"[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공수처는 좌파의 사정기관 장악이다. 국민들이 모르고 찬성한다' - 홍준표 전 대표, '공수처는 권력형 비리의 쓰레기 하치장, 종말처리장이 될 것이다. 문재인
지난해 '알릴레오' 방송서 '검언유착' 지적하다 나온 장용진 기자 발언엔, 바로 다음날 대대적 성명서 쏟아내반대로, 국민의힘 소속 달서구의원 노골적 '성희롱' 발언엔 일주일째 아무 소식도 없다! 보도도 별로 없고~故 박원순 시장 관련해서 조금이라도 의문 제기하면 기승전 '2차 가해'라던 그 사람들, 왜 지금은 꿀먹은 벙어리?[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여자 가슴 색깔이나 모양을 봐야 한다" "배꼽 모양을 정확하게 알고 몸을 한 번 섞어보면 그 사람의 관상을 정확하게 볼 수 있다" “(여성)구의원들 다 쓰지도 못한다"
그토록 언론이 칭송했던 '세계대통령', 그러나 정치인으로서의 '검증대상' 되자마자 벌어진 어색한 일들!언론이 文정부와 秋장관만 물어뜯으니, '임명직' 尹 총장은 마치 대단한 존재됐다고 착각하는 것일까?다른 여론조사에는 '반토막'도 안 되는 수치, 진짜 '살아있는 권력' 내려놓는 순간 어떤 일 일어날지 알죠?[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의 연속이다.반짝이는 것이 모두 금은 아니다.All that glitters is not gold."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김진애 "尹, 만약 야권후보로 나와서 윽박지르고 탁자 치고 주먹 쥐고 이러면, 어림도 없다"수사권·기소권 쥐고 있는 '살아있는 권력' 벗고, 정당인 되는 순간 뻔하게 벌어질 일들은?尹 정계로 뛰어들었을 경우, 결국 그를 잡는 건 더불어민주당 아닌 국민의힘이 될 것![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윤석열 총장이)이미 정치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다만 실제로 나와서 이 양반이 정치권에서 수용될 수 있는 것이냐. 저는 의문표 99개를(갖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거 아셔야 해요. 워낙 야권이 지리멸렬해서 (후보 개인
현직 장관(조국)이든 정부기관이든 청와대든 언제든 '탈탈탈' 털 수 있는 무한한 권력"표창장은 100번이 넘는 압수수색, 거액의 뇌물은 통째로 기각" 대단한 법원의 잣대'법조독재 국가', 피흘려 '민주화' 이루고 '국정농단 정권' 몰아냈음에도 마주한 '불편한' 진실[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우리나라 압수수색 영장 기각률 1%, 저 분들 기각률 100%. 이런 나라에 살면서 한때 시인을 꿈꾸고 건전한 시민을 꿈꾸었던 내가 불쌍해서 미치겠다. 결국 사법공화국 나으리들께 신탁통치 받으며 꼬박꼬박 세금 바치는 개돼지였을뿐
조국 일가 때는 한 달 동안 70곳, 마구잡이로 발부해주던 '영장자판기' 이번에 또 고장났나?"당사자 조사 없어서 기각", 그러면 청와대나 정부 관련 인사들은 사전조사해서 영장 발부했나?尹 "살아있는 권력 엄벌해야", 그러면 BBK특검 때는 '살아있는 권력' 이명박 왜 수사 안 했는가?[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윤석열 총장 부인회사 압수수색영장은 통째로 기각, 이게 바로 살아있는 권력이다!"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 10일 오후 페이스북)서울중앙지검이 9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배우자인 김건희씨가 운영하는 코바나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