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권 시절 수십조원 날려먹은 '자원외교' 비리 등에는 대놓고 천하태평, 날려먹은 1년반의 정말 아까운 시간들!"조직에 충성한다"는 말의 진실, '검찰 이해관계'가 걸려있으면 중학교 때 일기장도, 어린시절 휴대폰도 압수수색한다! 나경원은? 김건희는? 최은순은? 조현천은? 조선일보는? 한동훈은? 박덕흠은? 채널A는? '쩌는' 선택적 수사와 침묵![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박근혜가)이제 탄핵된 지 4년이 이제 되었지 않습니까? 가히 별로 이제 유쾌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이게 아직도 끝나지 않은 전쟁이고요. 그 무
지식인들, 종교인, 해외동포들 줄줄이 '검찰개혁' 시국선언 동참, '검언유착' 언론엔 "검찰 비호 기사 멈추라"실질적 '사찰' 피해자인 판사들, 그런데 뭐가 두려워서 최소한의 의견표출도 못하나? 대놓고 檢에 굴복하나?“정치중립은 정치 무관심과 구분되어야, 사회 구성원으로 존재하는 한 정치에 관심갖는 건 누구나의 의무"[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어제 법관들은 전국 법관회의에서 ‘판사 개인 정보 불법 수집 사찰’에 대한 의제를 채택하였습니다. 그러나 법관들은 정치중립을 이유로 의견 표명을 삼갔습니다. 물론 법의 수호자
"시민은 물론 시민 선출 권력까지 마구잡이 잡아들이는 정치검찰의 무소불위 권력, 가장 심각한 악폐 중의 하나""민주화 이후엔, 군부정권이 떠난 권력의 공백을 메우며 호가호위 하듯 법을 제멋대로 주무르기 시작"검사의 검사 범죄혐의 기소율은 0.13%, 그러니 공수처가! '유전무죄, 무전유죄' 만드는 '전관비리'는 더 심각![서울=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검찰의 조직이기주의와 제식구 감싸기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검찰은 부당한 사건 처리 지시를 일삼아 왔으며, 내부의 성희롱 문제에서 알 수 있듯 저급한 조직운영 방식으로 유
최강욱 일갈 "尹 자신의 측근과 가족에게 과연 '공정하고 평등한 형사법집행'이 이뤄져왔는지" "시민들에게 '정치검찰, 조폭검찰'의 탄식을 불러온 소행은 과연 누구의 것이었는지 궁금하다!"자신이 사과할 일인데, 오히려 사과받던 박근혜. '정수장학회' '세월호' 등에서 보여줬던 유체이탈 신공들! [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악어의 눈물..] '검찰이 헌법 가치와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공정하고 평등한 형사법 집행’을 통해 ‘국민의 검찰’이 되도록 다함께 노력합시다.' 아래에서 보시는 것처럼 오늘 검찰총장이 조직원들에게
'판사 불법사찰, 검언유착, 감찰 방해 등등'에도 윤석열 '피해자 코스프레' 띄워주는 언론들鄭총리에 이어 文대통령까지 끌어들이며 '가짜뉴스' 퍼레이드, 끝까지 여론전으로 흔들겠다?'국힘' 이든 '안철수'든 아무리 띄워줘봐야 지리멸렬하니, 결국 '검찰당 대표'라도 밀어서~ [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동반사퇴론'이라는 해괴한 여론몰이 - 곳간에 쥐가 창궐해서 일일이 잡기 어려우면 그 곳간을 아예 태워라. 집은 새로 지으면 된다. 동반사퇴? 기정사실화 시키려 든다. 추-윤 둘 다 정국을 시끄럽게 만들었으니 책임지고 싹
정청래 "대통령의 '직접 해임'이 있다면, 검찰총장 임기 보장하지 않았다고 직권남용 소송전 벌이겠다는 속셈"어떻게든 文대통령 '여론전'에 끌어들이려는 속내, 대다수 언론도 적극 '협조'해줄 것이 분명하니~추미애 '징계'로 해임당하면, 윤석열 입지는 '먼지처럼' 사라진다. 그러니 '제발 나를 짤라달라'는 속내를~[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윤석열 총장이 대한민국의 트럼프가 되려고 하나 봅니다. 대한민국에서 이런 주장은 안 통하니 조용히 미국으로 가 트럼프와 상의하시길 권유합니다"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1일 페이
'정치 9단' 박지원 원장도 두 손 들게 만든 秋장관의 배포와 강단文대통령 끌어들이려는 '물귀신' 작전도 차단한 秋장관, 모든 책임은 내가!'盧 영정' 모셔져 있는 낙산사 방문 후, 秋장관 결단도 '딱' 이루어졌다고[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 대형사건입니다. 추미애 장관에 대해서 정치적으로 혹은 개인적으로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요. 그런데 그걸 떠나서 추 장관은 내가 보기엔 추 장군, 추 장군이야! 추 장군! 추 장군으로 불러야 한다. 이런 결정은 아무나 못하는 게 아니라. 아무도 못해요. 현직
'검찰개혁 드라이브' 秋장관에 "꼰대 스타일" "국민인권 억압" "성소수자 인권침해" 비난 세례, 이번엔 '권력 다툼' 표현까지'중대재해기업처벌법' 포함 '전태일 3법' 처리 외치지만, 왜 법을 집행하는 '법 기술자'들에 대한 얘기는 하나도 없죠?전태일 열사가 분신하면서 남긴 '메시지'가 무엇인지 모르나? '노동자의 벗' 노회찬이 억울하게 목숨 잃은 이유도 모르나?[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국민 여러분!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벌이는 ‘권력투쟁’에 #여러분의_일상은_없습니다. 매일같이 죽어 나가
조국-청와대 하명수사 의혹 사건 담당판사 뒷조사. 양승태 만들었던 '블랙리스트'까지 인용하다니!양승태 구속된 이유로는 국정농단 정권과의 '재판거래'도 있지만, '판사 블랙리스트'도 결정적이었다법무부 감찰마저 두 차례 거부하더니, 진짜 '살아있는 권력'처럼 행동하다 결국엔 '사면초가' 몰리다[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 관련)①서울중앙지검장 재직시 사건관계자인 중앙일보 사주와 부적절한 만남을 가진 혐의②대검 수사정보정책관실로 하여금 주요사건 재판부 판사들의 개인정보 및 성향 자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