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프리존] 김정순 기자 = 평택시 관내 기업 및 단체 등이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이웃에게 전달하기 위해 평택시를 찾아 성금과 물품 등을 전달했다.고덕면단체협의회는 성금 1,500만 원을 기탁했다.태흥무역건설(주)은 아보카도 500박스(일천만원 상당)를 기탁했다.평택시 바르게살기운동 안중읍위원회는 최근 자선바자회를 개최하고 판매수익금을 연말 불우이웃과 장애우 돕기에 사용할 예정이다.팽성읍 계성초등학교는 팽성읍행정복지센터에 백미 33포(10kg)를 기증했다.현덕면 덕목4리 이장(공재구)은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