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안철수 캠프' 이수정도 기자회견 동행 논란, 그가 국민의힘 김병욱 성폭행 의혹에 냈던 반응은?수많은 이들이 묻는 '구체적 증거' 역시 없었다. 여전히 '텔레그램 초대화면' 한 장뿐? 기존 입장만 되풀이"본인이 하겠다 했어도 동석한 이들이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말렸어야 했다. 그들의 책임도 크다"[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 : (비극의 탄생)책을 다 읽어봤습니다. 정말 잘 쓰셨어요. 50명을 만났고 사태 처음부터 지금까지 이슈에 몰두하면서 관심을 집중하셨던 흔적이 곳곳에서 느껴지는데,
'단군 이래 최악의 이해충돌' 박덕흠, '아빠찬스+돈으로 취재기자 회유' 전봉민처럼 기습 탈당했다고 끝?증거라 하기도 민망한 '텔레그램' 초대화면 한 장 뿐, 그럼에도 "성범죄 발생하면 처벌밖에 없다"더니?박원순 부관참시하던 여성단체처럼 기승전 '2차 가해' 들이밀더니, '선택적 침묵' 쩌는 그들과 '추호도' 다를 게 없구나? [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전 국힘 김병욱의원 성폭력의혹을 묻자...] 과거 성추행 사건에 대해서는, '성범죄 발생하면 처벌밖에...' 이랬던 김종인위원장. 김병욱 국힘의원 성폭행의혹을 어
'성폭행 의혹' 폭로에 김병욱 하루만에 탈당, 김용민 이사장 "잘못이 없는데 왜 탈당한 것일까? 반쯤은 시인한 거 아닌가?"아무 것도 밝혀진 것 없는데 故 박원순 물어뜯으며 '침묵도 2차 가해' 외치던 여성단체들, 또 '선택적 침묵' 시전하나? "여성계나 기레기나 한몸이구나" "자신의 입신양명 위한, 성(性) 팔아먹는 장사꾼들일 뿐" "(국힘 아닌)민주당이었어봐라"[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국민의힘 김병욱 말대로라면 그는 성폭행 가해를 하지 않았음에도 탈당하는 셈입니다. 이상하네요. 왜 탈당해요? 잘못이 없는데.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