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뉴스프리존]박유제 기자=부산울산경남에서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율 보다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지지율이 이재명 후보 지지율과 오차 범위 안에서 접전 양상을 보였고, 정의당 심상정 후보 지지율은 1%를 유지하고 있다.한국갤럽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전국 만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부산울산경남에서는 윤석열 후보 지지율이 44%로 가장 높았고 이재명 후보 21%, 안철수 후보 19%, 심상정 후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