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으로 '야반도주' 시도한 김학의 '출입국 조회'가 "민간인 사찰"이라고 우기니, 정말 아연실색할 노릇!檢 진상조사단 출석 요구 불응했던 김학의, '바람잡이'까지 앞세우며 치밀하게 도피하려 했던 모습 뚜렷! '특수강간' 혐의는 '공소시효 만료'로 처벌을 피했다. 전직 검찰 고위직이라고 '덮었던' 검찰의 대표적 만행![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정부를 공격하는 데도 금도가 있습니다. 왜 하필 김학의 전 차관입니까? 정말 번지수를 잘못 짚었습니다. 정부 공격한다고 성접대·뇌물 범죄자도 비호해야 하는 국민의힘이 너무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