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의 증인이 내곡동 측량 당시 오세훈을 봤다' '박형준의 우연이 겹치고 겹치는 희안한 방식'은 사실오세훈 "나 아닌 큰 처남이 갔다" 전혀 설득력 얻지 못하는 이유, 16년전 일을 상세히 진술한 경작인과 대조후보자의 도덕성이 없고, '거짓말' '말 바꾸기' 상습적이라면 아무리 좋은 정책 내놓아도 껍데기일 뿐![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문재인 집에 금괴 1톤 있다.' '박원순이 시장되면 시청광장에 인공기 휘날린다.' 이런 게 전형적인 ‘네거티브’입니다.'복수의 증인이 내곡동 땅 측량 때 오세훈을 봤다고 증언했다
검언유착(사실상 총선개입) 수사 9개월째 진전 없는 이유, 한동훈이 아이폰 '비밀번호' 안 열어서+언론이 물타기해서문제의 3개월간(지난해 2~4월) 윤석열과는 2700회(하루 평균 30회, 30여분마다 1번씩) 연락, 김건희와도 200회 연락언론의 온갖 압박에도 "포렌식 안 됐다"며 버티는 이성윤 중앙지검장, 아직도 포렌식 되지 않고 있는 그 이유는? [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믿어줄게요. 휴대폰 여세요. 증거 제출하면 귀하의 주장이 증명됩니다. 윤석열씨와 김건희씨와 주고받은 그 많은 통화기록과 문자 기록을 꽁꽁
秋장관 "친애하는 정성호 동지께, 흔들리지 않고 이뤄지는 개혁이 어디 있겠습니까?"국힘 "공직자 신분 망각하고, 민주당 위해 모든 권력 이용" "정성호 공개적으로 겁박한 것" 수차례 '총선 개입' 발언한 최경환, '총선 필승!' 건배사했던 정종섭. 그 때 새누리당 반응은?[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세금도 아닌 직원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설날 소년원생들에게 준 햄버거를 예산심사질의 주제로 삼은 것에 대해서는 웃어넘기겠습니다. 그럼에도 조두순 출소를 앞두고 1:1 전자감독을 보강하는 등 태부족한 보호관찰관의 증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