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적극적인 이슈 선점(재난지원금 보편 지급, 기본대출, 기본주택 등), 시원시원한 추진력에 시민들 호응?"비난은 쿠데타세력이 된 검찰, 정권 망하라고 굿하는 언론, 복지국가 발목잡는 재정 관료에게 퍼부으면 안 됩니까?"윤석열 고작 꺼내든 카드는 수명 오래전 끝난 '노후원전' 그리고 엽기적 성범죄 혐의자 김학의. 文정부에 시비 걸 게 없으니~[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100% 무선에 100% 전화면접에(ARS가 아닌) 100% 안심번호에 응답률도 18%에 이르는 조사이니 절대 무시못할 데이터입니다. 이낙연 대
이명박근혜, 안철수, 윤석열의 공통점은? 언론들이 앞다투어 만들어낸 '희대의 거품'들! '성공한 샐러리맨' '(가짜)박정희 신화'로 언론이 만들어낸 '이명박근혜' 치욕의 9년!"'안철수 신기루'는 토론 한 번만 하면 흩어진다. '윤석열 신기루'는 출마 즉시 사라진다"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연초에 많은 언론매체들이 '윤석열 신기루', '안철수 신기루'를 띄우느라 분주하군요. 국민의힘이 제일 딱합니다. 삼킬수도 뱉을수도 없으니요. 제가 정의한 것처럼, 언론은 '오아시스를 찾아내야 하는 본연의 일'을 도외시한 채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