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승은 기자 ] =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 캠프(필연캠프)에서 작성한 '블랙리스트 문건'에 민주개혁 유튜브 방송들만 포함된 것으로 확인되며 파장이 일고 있다. 해당 '블랙리스트'에 포함된 '이동형TV'의 이동형 미르미디어 대표는 "사실관계 다 틀렸고 보고서 내용 자체도 엉망진창이고, 블랙리스트 만들었는데 아니라고 발뺌한다"고 질타했다.이동형 대표는 25일 '이동형TV' 이이제이 라이브에서 문제의 문건을 단체 카톡방에서 처음 받았음을 밝힌 뒤, 이같이 일갈했다.이동형 대표는 "이낙연 캠프 작성 추정이라고 해서
[서울 = 뉴스프리존] 고승은 기자 = 지난달 재보궐선거 참패 이후, 송영길 당대표 체제로 당을 재구성한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대선 경선 연기론이 흘러나오며 잡음이 일고 있다.이는 현재 민주당 내에서 큰 차이로 차기 대선주자 1위를 독주하고 있는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한 견제로 보인다. 민주당 내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도 이재명 지사가 이낙연 전 대표나 정세균 전 총리 등을 멀찌감치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룰 변경을 명분이 뚜렷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경선 연기론은 전재수 의원이 불을 지폈다. 전 의원은 지난 6일 페이
지난해 '알릴레오' 방송서 '검언유착' 지적하다 나온 장용진 기자 발언엔, 바로 다음날 대대적 성명서 쏟아내반대로, 국민의힘 소속 달서구의원 노골적 '성희롱' 발언엔 일주일째 아무 소식도 없다! 보도도 별로 없고~故 박원순 시장 관련해서 조금이라도 의문 제기하면 기승전 '2차 가해'라던 그 사람들, 왜 지금은 꿀먹은 벙어리?[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여자 가슴 색깔이나 모양을 봐야 한다" "배꼽 모양을 정확하게 알고 몸을 한 번 섞어보면 그 사람의 관상을 정확하게 볼 수 있다" “(여성)구의원들 다 쓰지도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