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800만 인파(?)' 개천절 집회, 전광훈 옆에서 외쳐댄 오세훈 "文대통령, 정신나간·중증치매·독재자" 비난하루 50명 내외 유지하던 코로나 확진자수, 전광훈 추종세력들의 광복절 '광화문' 집회 이후 수백명대로 폭증그들의 코로나 방역 훼손으로 소상공인들과 서민경제에 막대한 피해갔거늘, 그럼에도 吳 "이게 민생이에요?"[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 : 전광훈 목사와 태극기 집회와 함께하십니까? 아닙니까? 이 세력과 같이 하십니까?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 한 번 나가서 연설은 했습니다.박
나경원 겨냥해 '강경보수' 호칭한 오세훈, 그런데 정작 자신은 전광훈 주도 집회에서 종종 연단 올라 '지원 연설'文대통령 향해 '독재자' '정신나간' '사상 최악' 맹비방, "당신을 파면한다!" "물러가라! 물러가라! 물러가라!"'무법천지' 박근혜-전광훈 추종세력들 앞에서 '존재감' 발휘하려 했던 오세훈, "코미디가 따로 없죠?"[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오세훈 선거운동 미리보기. 이런 분이 나경원 전 후보를 두고 '강경 보수라서 경쟁력이 없다'라고 했으니 코미디가 따로 없죠?ㅎㅎㅎ. 광화문 광장을 전광훈에게 돌려
박형순 부장판사가 박근혜-전광훈 추종세력들의 광화문 집회 허가, 허선아 부장판사가 전광훈 보석 석방 이어 무죄 선고이들의 광복절 '무법천지' 행동으로 전국에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그 여파는 수개월 지난 지금까지도. 최소 수십조원 '손실'잇따른 사법부의 '황당' 판결 릴레이, 그래놓고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는다. 그들도 역시 '전관비리' 막히는 걸 원치 않는다.[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방금 전광훈 목사가 무죄판결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대통령은 간첩’, ‘대통령이 대한민국 공산화를 추진했다’라는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