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의 증인이 내곡동 측량 당시 오세훈을 봤다' '박형준의 우연이 겹치고 겹치는 희안한 방식'은 사실오세훈 "나 아닌 큰 처남이 갔다" 전혀 설득력 얻지 못하는 이유, 16년전 일을 상세히 진술한 경작인과 대조후보자의 도덕성이 없고, '거짓말' '말 바꾸기' 상습적이라면 아무리 좋은 정책 내놓아도 껍데기일 뿐![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문재인 집에 금괴 1톤 있다.' '박원순이 시장되면 시청광장에 인공기 휘날린다.' 이런 게 전형적인 ‘네거티브’입니다.'복수의 증인이 내곡동 땅 측량 때 오세훈을 봤다고 증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