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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당대표 "관광업계·중소기업 등 만나 코로나19 피해 파악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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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당대표 "관광업계·중소기업 등 만나 코로나19 피해 파악 대책 논의"
  • 박강복 기자
  • 승인 2020.02.23 12: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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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신당 최경환 당대표
대안신당 최경환 당대표

 

[뉴스프리존,광주=박강복 기자] 대안신당 당대표인 최경환 의원(광주 북구 을)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피해를 받고 있는 관광업계와 중소기업 등을 만나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최경환 당대표는 지난 21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중국 수출이 막혀 피해를 입고 있는 광주 북구 첨단산업단지에 소재한 치과 의료용기기 제조기업인 티비엠(주)을 방문했다.

티비엠(주)은 최근 중국과 수출계약을 체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수출이 완전히 막히면서 막대한 손해를 입고 있다. 현재 광주 첨단산업단지 내 치과 의료용 기기 생산기업 50여 곳은 중국으로부터 원료 수급과 수출이 막혀 피해가 확산될 것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이다.

최 당대표는 22일에는 광주 북구 첨단산업단지에 있는 박람회·전시 전문업체인 에스마이스연구원(주)을 방문했다. 이 업체는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전시행사가 취소되면서 컨벤션시설에 지급할 위약금이 발생하는 등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고 신규 행사는 전혀 추진하지 못하고 있다.

이어 최 대표는 광주 관광협회 정길영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관광업계 대표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이후 중국은 95%, 동남아는 90%의 예약이 취소되었고 신규 여행 예약은 전무한 상태가 계속되면서 폐업 위기로 내몰리고 있는 상황이다”며 “관광기금 특별융자, 긴급 경영안정자금 등의 조속한 집행과 자격요건 완화, 관광종사자 고용유지 지원금 지원, 각종 세제감면 혜택을 정부에 요구해 달라”고 요청했다.

최 당대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됨에 따라 갈수록 피해가 커지고 있는 지역 관광업계와 소상공인,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을 직접 만나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있다”며 “오는 25일에 열리는 국회 상임위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정부가 시급히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조속하게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최경환 당대표는 전남 장성 출신으로 광주상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김대중 대통령 마지막비서관을 지냈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광주 북구을 국회의원으로 당선됐고 현재는 대안신당 당대표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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