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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당, 미래통합당 기습시위.. 황교안, 정치를 사익화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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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당, 미래통합당 기습시위.. 황교안, 정치를 사익화 하지마라
[기자회견문] 코로나19 사태 악용하는 미래통합당 황교안 규탄한다.
  • 이명수 기자
  • 승인 2020.02.26 11: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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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리존=이명수 기자] 코로나19 사태가 사회적 파장을 몰고온 가운데 청년당 당원들은 26일 미래통합당에서 코로나19 관련 "악용하는 미래통합당 황교안 규탄한다" 라고 했다.

이날 청년당원들은 지난 20일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한폐렴 빌미로 혈세를 쏟아부어선 안된다"면서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막아나서더니 바로 다음 날인 21일 오전에는 “필요한 곳에 내한 추경은 해야 된디는 입징”이라며 말을 바꿨다.라며 지적했다.

또한 청년당원은 "우한페렴 빌미로 혈세를 쏟아부어선 안된다" 라는 말에서 코로니 19를 대하는 황교안 대표의 태도를 알 수 있다. 이미 지역감염 사태로 들어선 코로나 바이러스를 ‘우한페렴'이라는 단어로 표현하며 현황에 대한 판단보다는 정부의 실재을 강조하고 있으며, 동시에 코로나 19 사태를 '혈세를 쏟아부어선 안되는' 후차적인 문제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청년당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쓸 수 없는 세금은 대체 어디에 써야한다는 것인가. 횡교안 대표에게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정부에 대한 공격, 즉 본인의 정치적 실익이 더 중요한듯 보인다. 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미래통합당의 자아분열은 계속됐다.라면서 황교안 대표가 말을 바꾼 날 코로나 19 긴급회의에서 김순례 최고위원은 가짜코로나 추경을 운운하며 국민을 기만하더니 다시 추경을 편성하겠다고 궤변을 늘어놓았다.라며 이어 충격적인 사실은 지금의 예산 부족 사태를 이야기한 원인 역시 미래 통합당의 전신인 자유한국당에 있다는 것이다. 라고 지적 또 더불어민주당 성춘숙 의원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7월 인천공항 제2미널 개항 관련 검역인력 44명 뿐 아니라 '기존 인천공항 등에서 필요한 현장검억인력 27명'의 증원예산을 반영한 2017년 추가경정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그러나 당시 야3당은 재정부담 등을 이유로 공무원 증원에 반대하여 역학조사관 등 각급 검역소 현장검역인력 27명의 예산을 전액 삭감시겼다.라며, 올해 예산안에도 보건복시부가 현장검역의 어려움을 호소, 현장검역인력 45명의 증원예산을 국회에 제출했지만, 국회는 정부가 요청한 인원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20명만 증원하는 것으로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렇듯 검역관련 예산을 지속적으로 삭감해온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현 정부의 검역 구멍'을 지적하고 있는 것이다.

또 청년당은 지난해 11월 국회 예결위에서 복지부가 요청한 저소득층 미스크 보급 예산안 574억원에 대해 백지회를 주장하며 114억원을 식감하게 만든 장본인 역시 자유한국당임이 밝혀졌다.

미래통합당 당사앞에서 청년당 당원모습 ⓒ 이명수 기자
미래통합당 당사앞에서 청년당 당원모습 ⓒ 이명수 기자

이어 이처럼 코로나 19사태를 대하는 미래통합당의 태도는 '자아분열'과 '후안무치'로 요약된다. 국민의 안위에는 관심도 없이 점치적 실익만 따지고 앉아있으니 비정상직 대응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는 것이다.라고 했다.

청년당은 끝으로 현재 대구는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전국이 유례없이 심각한 고난을 겪고있다.라며, 이에 정부와 각 지자체는난 컨트롤타입로서 체제를 정비하고 현황을 보고하는데 고군분투하고 있으며, 민간에서는 의료진들이 자진해 대구로 들어가고 건물주들이 스스로 임대료를 낮추는 등 곳곳에서 코로나 19사태를 극복하려는 노력들이 나타나고 있다. 위기가 찾아오면 아군과 적군이 드러난다고 했던가, 엄중한 시국에 국가와 국민들이 아닌 본인들의 실익을 앞세우는 미래 통합당이 형태는 그들이 국민의 편이 아님을 드러나게 한다. 국민의 편이 아닌 국회의원, 국민의 안위를 생각하지 않는 정치인은 쓸모없을 뿐 아니라 있어서도 안된다. 국민들은 미래통합당의 반국민적 해태를 획실히 기억하그 415 총선에서 반드시 엄벌할 것이다. 라고 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이제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한편 경제 활력을 되살리는 데 전력을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라고 했다. 정부가 신종코르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따른 대(對) 중국 수출 피해를 입은 중소·중견기업에 4000억원 규모의 무역금융을 지원키로 했다. 또 지난해 일본 정부가 우리나라 대해 반도체 핵심 소재 수출규제를 단행한 후 설치된 소재부품수급대응지원센터에서 중국발(發) 원자재 수급차질을 해결하기로 했다. 신종 코르나 사태로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동차 부품에 대해서는 외교경로를 통해 중국 정부에 부품 공장의 가동을 요청할 방침이다. 더불어 지난 17일 경제 핵심 부처 업무보고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경제 상황이 녹록지 않은 상황임을 강조하며 경제 부처에 올해 민생·경제 상황에 확실한 변화를 보여줄 것을 당부, 혁신 성장에 다시금 드라이브를 걸었다. 아울러 '경제'와 함께 코로나19 대응의 한 축인 '방역'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불안 심리를 달랬다.

안타까움은 이날 오전 국내 사망자는 12명으로 늘었다. 확진자는 밤 사이 169명 추가돼, 오전 9시 기준 1146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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