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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의원 배우자까지 3차 고발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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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의원 배우자까지 3차 고발 당해
시민단체들, 박덕흠 의원과 배우자를 채용비리, 기업비리, 담합비리 등의 혐의로 고발
  • 김은경 기자
  • 승인 2020.10.15 14: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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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투기! 시세차익 73억, 수천억원대의 이해충돌 및 특혜 수주,대규모 채용비리·기업비리·담합비리 의혹 등 "

"국회의원이라기 보다는 가족 건설회사의 총괄 회장과 일부 왜곡된 건설자본들의 로비스트 역할 한 박덕흠"

[ 서울=뉴스프리존] 김은경 기자=참자유청년연대, 시민연대‘함깨’,개혁국민운동본부,민생경제연구소가 15일 오전 11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전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에 대한 3차고발과 즉각 사퇴 요구, 집중 수사 촉구를  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10월 14일, 참자유청년연대, 시민연대함깨, 개혁국민운동본부,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이 박덕흠 의원과 그 배우자(원화레저 최영숙 대표)를, 서울중앙지검에 대규모 채용 비리 의혹, 기업비리 문제, 담합 비리 의혹 등으로 3차 고발하 기자회견을 갖고 수사를 촉구하는 탄원서도 함께 제출했다. ⓒ 개혁국민본부
10월 14일, 참자유청년연대, 시민연대함깨, 개혁국민운동본부,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이 박덕흠 의원과 그 배우자(원화레저 최영숙 대표)를, 서울중앙지검에 대규모 채용 비리 의혹, 기업비리 문제, 담합 비리 의혹 등으로 3차 고발하 기자회견을 갖고 수사를 촉구하는 탄원서도 함께 제출했다. ⓒ 개혁국민본부

이날 공동고발단체들은 국민의힘당을 탈당한 박덕흠 의원과 배우자 '원화레저 대표 최영숙씨를 대규모 채용 비리 의혹, 기업비리 문제, 담합 비리 의혹 등으로 3차 고발하고, 경찰에 이어 검찰도 이 사건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단체는 "박덕흠 의원은 그동안 밝혀진 사실들만으로도 즉각 사퇴해야 할 것"이라고 하면서 "검경의 철저한 수사에 이은 엄벌도 받아야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까지 밝혀진 것만으로도 당장 국민의힘당과 박덕흠 의원이 아주 무거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단체는 "박 의원이 국회의원 당선 후 행안위, 국토위, 기재위 등 정부와 지자체, 국토부 및 지자체 산하 공기업 등에 막강한 영향을 끼치는 상임위에만 있었다"고 지적하면서 "수주한 관급공사가 아마도 5천억원이 넘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까지 타 부처 공기업 수주 내역, 서울-경기-경북을 제외한 타 광역시도 및 기초단체 공사 수주 내역, 교육청들의 수주내역은 아직 확인도 안 된 상태"라면서 "최근 환경부 산하 공기업 한 곳에서만 백억원이 넘는 공사를 2016년에 수주한 것도  사실로 드러났다"고 했다.

또 "박덕흠 의원은 지금 즉시 국회를 떠나 다시 자기 회사로 돌아가되, 거기서도 의원이 되기 전에 큰 문제가 되었던 담합이나 입찰비리는 부디 저지르지 말라"며  "뇌물성 수주-특혜성 수주 문제를 포함하여 대규모 배임-착복 비리 의혹, 정치자금법 위반 등에 대해서는 철저히 수사를 받으시고 죗값을 제대로 받으시라"고 촉구했다.

국민의힘도 언급했다. 단체는 "건설업계에서도 문제가 많았던 이를 장기간 이해충돌을 감수하며 대규모 특혜를 누리게 만든 국민의힘당도 반드시 국민들 앞에 석고대죄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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