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메인 이미지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메인 이미지 /ⓒ넷마블

[서울=뉴스프리존]이동 기자=넷마블은 19일,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개발사 넷마블펀, 이하 칠대죄)가 16일 오후 진행된 1주년 기념 업데이트 이후 미국과 프랑스, 독일 등 글로벌 주요 국가에서 앱스토어 매출 순위 Top 3에 올랐다고 밝혔다.

모바일 앱 마켓 분석 사이트 모바일 인덱스에 따르면 이 게임은 17일 오전 9시 기준, 미국2위, 프랑스 1위, 독일 2위, 스페인 2위 등 서구 애플 앱스토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또 홍콩 4위, 싱가포르 3위를 기록하는 등 아시아 주요국에서도 상위권에 재진입했다.

지난해 3월 글로벌 150여 개국에 출시된 이 게임은, 출시 5개월 만에 2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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