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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윤석열, 가족문제부터 한점 의혹 없이 해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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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윤석열, 가족문제부터 한점 의혹 없이 해명해야"
대검, 장모 '모해위증 의혹' 재수사 결정…부인,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연루 의혹
"윤 전 총장이 말하는 정의도 결국 ‘내 사람에게는 한없이 관대한 이중잣대’였던 것인가"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1.07.07 14:1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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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7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가족 문제와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김정현 기자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7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가족 문제와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김정현 기자

[서울=뉴스프리존] 김정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7일 검찰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과 장모에 대한 수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과 관련, "국민 앞에 나서기 전에 가족문제부터 한 점 의혹 없이 해명하라"고 촉구했다.

이용빈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정의와 공정을 외치며 대권 전면에 등장한 윤 전 총장 가족에 대한 비리 의혹이 나날이 확산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대검찰청은 어제 윤 전 총장의 장모 최 모씨가 법정에서 거짓 증언을 한, '모해위증 의혹'에 대해 재수사를 결정했고 이와 별도로 부인 김건희 씨가 지난 20210년부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도 수사 중"이라며 "정의 수호를 외치며 대권 전면에 등장한 윤 전 총장이 가족의 비리혐의를 방치하고 공정을 말하는 것은 위선이자 국민 기만"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미 장모 최씨는 요양병원 불법 운영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윤 전 총장이 김건희씨와 결혼한 이후에 벌어진 일이고, 윤 전 총장은 당시 고위직에 있었다"며 "윤 전 총장은 그동안 공직자 가족에 대한 수사에 대해서 누구보다 엄격한 잣대를 들었었다. 따라서 장모 최씨가 왜 2015년에 입건되지 않았는지에 대해 윤 전 총장이 분명하게 입장을 밝혀야 될 때"라고 강조했다.

이 대변인은 "부인 김건희 씨는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도이치모터스와 ‘특혜성 증권거래’를 통해 금전적인 이득을 얻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며 "윤 전 총장은 부인이 ‘도이치파이낸셜 공모철차에 참여해서 주식을 산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해당 기업에 공모는 없었고 제3자배정 유상증자만 있었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윤 전 총장 측은 해당 기업의 대주주나 특수관계인도 아니었던 김 씨가 어째서 감사보고서에 등재댔는지 명확하게 해명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변인은 "윤 전 총장이 말하는 정의도 결국 ‘내 사람에게는 한없이 관대한 이중잣대’ 였던 것인가. 윤 전 총장이 대권의 길 앞에서 국민에게 외치는 정의의 실체가 무엇인가"라며 "윤 전 총장은 국민 앞에 나서기 전에 가족을 둘러싼 모든 의혹에 대해 소상히 해명하고, 국민을 기만한 부분이 있다면 깊이 반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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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h 2021-07-14 15:54:05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 김건희선수는 도이치모터스 계열회사인 브리티시오토의 랜드로버차량을 구입하여 운전중 차량인수후 20분도 안되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달리던중 엔진이 꺼져 차량이 멈춰버렸는데 1년이 지나도 아직도 교환이나 환불도 안해주고 있다. 그런데도 유니폼에는 도이치모터스를 달고 뛰고 있으니 심정이 오죽하겠나? 누구는 주가조작으로 돈벌고 누구는 억울하게 엄청난 피해를 당하고 있으니 석렬이가 나서보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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