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집중호우 피해 상황 및 조치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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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집중호우 피해 상황 및 조치계획 발표
  • 이해든 기자
  • 승인 2022.08.11 15: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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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피해 18건, 농경지 피해 161.3ha, 소방활동 124건...
이정구 재난안전실장 "근본적인 해결책, 지방하천정비의 국가사업화"

[충남=뉴스프리존]이해든기자=충남도는 11일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대처상황과 향후 조치계획을 발표했다.

이정구 재난안전실장은 11일 오후 2시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사진=이해든기자)
이정구 재난안전실장은 11일 오후 2시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대처상황과 향후 조치계획을 발표했다.(사진=이해든기자)

이날 오후 2시 이정구 재난안전실장은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는 시설피해 18건, 농경지 피해 161.3ha, 소방활동 124건이다.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충남도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충남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과 비상근무, 예찰활동을 하고 있으며, 15개 시·군에 사전 주민대피, 침수우려 시설 선제 통제, 인명피해 우려지역 예찰 및 안전관리 철저 등을 전달했다.

또 호우특보 종료시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및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도 합동조사반을 편성 운영할 방침이다. 

농경지 및 주택침수 등 사유시설 신속 복구와 재난관리, 재해구호 지원 요청에도 신속 지원할 예정이다.

이정구 실장은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지방하천정비의 국가사업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사진=이해든기자)
이정구 실장은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지방하천정비의 국가사업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사진=이해든기자)

특히 이정구 실장은 "국가 하천과 밀접한 '배수영향구간'에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지방하천정비의 국가사업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배수영향구간 32곳을 찾았고 3곳은 선도사업으로 국비지원을 받아 진행하고 있으며, 나머지 29곳은 국가에서 연구용역을 통한 지원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실장은 끝으로 "오늘 지속가능위원회에 김태흠 도지사가 참석한다. 이와 관련해 환경부 장관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태흠 지사는 이날 오전 11시 홍성 삼봉배수펌프장 및 보령 벼 침수지역(주교면) 현장 점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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