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뉴스프리존]이진영 기자= 입동(7일)을 이틀 앞둔 5일 충남 서천군 종천면 희리산에 봄의 전령사인 진달래꽃이 기후변화로 개화시기를 잊은 듯 아름다운 모습으로 활짝 피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진영 기자
jin2666@daum.net
SNS 기사보내기
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