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자 한명도 없는 이명박 집앞에서 마지막 외친 '이명각 즉각 체포하라!',. 박근혜는 태극기드는 지지자라도 있었다!

[뉴스프리존=김은경 기자] 22일 오후 5시 쥐를잡자특공대, 안티명박,국민재산되찾기 등의 시민들이 '이명박 즉각 구속'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시작 되기전의 학동역 농성장의 풍경 사진이다.

이명박 구속영장이 떨어지고 영장 실질심사의 날, 하지만 이명박은 심사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법원은 어쩔 수 없이 서류심사만 하겠다고 밝혔고 그 결정이 새벽이나 날 것이다.

그동안 이명박 구속 촉구 운동에 앞장서온 '쥐를잡자, 특공대', '안티  이명박 국민행동본부', '국민재산 되찾기' 등의 시민단체는 논현동 MB 집앞에서 '이명박 구속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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