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고승은 기자 =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는 윤석열-안철수 후보 단일화에 대해 "안철수 후보에게 투표예정이었던 표는 이재명 후보에게 넘어오는 표가 많다"라고 예측했다. 즉 대선을 6일, 사전투표는 불과 하루를 남기고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돌연 사퇴로 이뤄진 '후보 단일화'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측에서 도리어 '역풍'을 맞을 거라는 분석인 것이다.김어준 총수는 4일 밤 공개된 딴지방송국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서 "저는 (이재명-윤석열 후보)비슷하게 갈라진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김어준 총수는 "왜
'청취율 부동의 1위' 뉴스공장, 수도권에서만 들리는데도… 유튜브 등까지 합하면 영향력은 얼마나?그들은 늘 '뉴스공장'을 질투한다. 그러나 김어준 영향력만 쑥쑥! 지난해보다 3배 이상(6.4%→21.2%) 폭증점점 입지만 쪼그라드는 기성언론과 야당, 이는 모두 본인들이 자초한 셈! 툭하면 '가짜뉴스'나 읊어대니![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최춘식 국민의힘 의원 : TBS에 대해서, 교통방송이라는 것은 많이 듣는 방송 아닙니까? 그런데 이와 같이 편파적으로 보도되고 패널들을 초청하는 것도 편파적이라고 한다면, 서울시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