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김정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국민의힘 공천을 겨냥, "언론들이 조용한 공천이라고 칭찬하는 속에 정말로 몰래 조용히 1위 후보들을 배제하고 측근 인사 공천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재명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검사 공천, 지금 조용히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표는 "민주당의 혁신 공천은 불가피하게 소리가 날 수밖에 없다"며 "그런데 국민의힘의 무리한 검사 공천, 측근 공천, 입틀막 공천, 그리고 썩은 물 공천은 엄청난 소음이 발생한다.
장제원 "장관 사퇴여론 높아, 야당 주장 근거 없나"에 추미애 "무차별적으로 보도하고 여론조사한다면~"지난달 언론·야당·검찰 '추미애 물어뜯기' 합동공세 대실패, 그 뻔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양대 포탈 다 검색하면 언론보도 60만건 이르지 않을까, 당연히 국민은 오해할 수밖에 없던 것"[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 야당 의원님들의 비판적인 시각에 대해 동의하지 않으시죠?추미애 법무부 장관 : 전혀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장제원 의원 : 예예, 그렇다면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하실까? 추 장관님의 종
'청취율 부동의 1위' 뉴스공장, 수도권에서만 들리는데도… 유튜브 등까지 합하면 영향력은 얼마나?그들은 늘 '뉴스공장'을 질투한다. 그러나 김어준 영향력만 쑥쑥! 지난해보다 3배 이상(6.4%→21.2%) 폭증점점 입지만 쪼그라드는 기성언론과 야당, 이는 모두 본인들이 자초한 셈! 툭하면 '가짜뉴스'나 읊어대니![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최춘식 국민의힘 의원 : TBS에 대해서, 교통방송이라는 것은 많이 듣는 방송 아닙니까? 그런데 이와 같이 편파적으로 보도되고 패널들을 초청하는 것도 편파적이라고 한다면, 서울시에선
秋장관 아들은 '배틀 중대', 현모씨는 '알파 중대'. 서로 '무관한' 관계!언론의 억지식 의혹 남발에 "마녀사냥 심하다"라며 조목조목 일축한 제보자!해외토픽에 나올 국민의힘·검찰·언론의 집단 광기, 정말 무엇을 덮고 싶은 걸까?[ 서울 = 뉴스프리존 ] = 고승은 기자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 추미애 장관 아들 서 씨와 같이 근무하셨다고 했는데, 같이 근무하신 기간이 어느 정도 됩니까? 제보자C : 길게 같이 했습니다. 김어준 총수 : 길게, 알겠습니다. 길게 같이 하셨고, 그런데 이 사단 본부 중대가 두 개의 편제로 나눠져 있
2016년 11월 "계엄령 준비 소문 돈다" 폭로했던 당시 '야당 대표' 추미애당연히 '박근헤 국방부'와는 앙숙관계, 이후 '계엄령 문건'으로 드러난 진실"아들이 병원 입원하거나 아프다고 해도 병문안 제대로 못 가… 엄마 역할 못헀다"[ 서울 = 뉴스프리존 ] 고승은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 저도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만, (추미애 장관이)가장 가슴 아팠던 장면이 '(아들이)입대하는 날, 제대하는 날 함께 하지 못했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그 때 뭐 하셨습니까?추미애 법무부 장관 : (아들이)입대하는 날은 제가 최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