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기자] 소위 `영츠하이머(Youngzheimer)`들이다.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치매 예방 운동법을 소개한다. 2회는 뇌의 혈액순환 증가로 인지기능 향상시키는 치매 예방 체조이다. 영츠하이머는 `젊은(Young)`과 `알츠하이머(Alzheimer)`가 만나 탄생한 신조어이다. 말 그대로 젊은 나이에 겪는 심각한 건망증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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