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장효남 기자]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이 국회 추혜선 정의당 의원(정무위원회, 비례대표)과 7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에서 ‘핀테크 산업 확대와 사회적 대응전략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에 따르면, 토론회에서 황기돈 나은내일연구원 원장(박사,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공익위원)과 정청천 워크인조직혁신연구소 연구원이 주제발표를 갖는다.

토론은 송현도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과장, 장경운 금융감독원 핀테크혁신실장, 이재화 국회 입법조사처 금융공정거래팀 입법조사관, 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부소장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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