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 국회= 윤제식 기자] 30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원내대표회의실에서 현안 논의에 나선 김태년 원내대표는 29일 원구성을 마치고 추경심사에 돌입하였으나 불가피한 선택이었음 발언하며 국민들께 송구스러움을 전했다. 또한, 야당이 국회 참여하도록 노력한다며, 미래통합당은 하루빨리 국회에 복귀하길 바라며 민주당은 6월 임시국회가 끝나는 대로 곧바로 7월 임시국회를 소집과 비상시기에 국회가 쉰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고 일하는 국회의 전형을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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