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뉴스프리존] 박성민기자= 75주년 광복절을 맞은 15일 충남 보령시 한 아파트에서 총 90세대 중 단 3세대만 태극기를 게양해 애국하는 마음이 실종된 것으로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박성민 기자
psmin12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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