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경석(더민주, 평택1)·김재균(더민주, 평택2)·김영해(더민주, 평택3)·오명근(더민주, 평택4)·송치용(정의당, 비례) 등 5명 참석

평택시 출신 경기도의원 간담회.
평택시 출신 경기도의원 간담회.ⓒ경기도의회

[경기=뉴스프리존] 고상규 기자 = 경기도의회 평택출신 지역 도의원들 5명이 지역 현안 논의와 의정활동 강화를 위한 의원 정례회의를 가졌다.

2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전날(1일) 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에서 가진 정례회에는 양경석(더민주, 평택1), 김재균(더민주, 평택2), 김영해(더민주, 평택3), 오명근(더민주, 평택4), 송치용(정의당, 비례) 도의원 5명이 참석했다.

이들 의원들은 이날 지역현안 사항에 대한 의견교환은 물론 도민과의 교감 있는 의정활동 전개, 의원 간 정보공유를 통한 원활한 의사소통은 물론 향후 의정활동 전개를 위해 지역 간 발전방향 제시와 문제점 해결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평택시 도의원들은 앞으로 매월 첫째 주 월요일을 정기적인 모임일로 정하고 시의원으로 활동했던 당시 경험을 살려 시·도와 긴밀한 연계를 통해 소통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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