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프리존] 오태영 기자=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일 1명에 그친데 이어 27일에도 단 3명만 발생했다.
27일(오후1시30분 기준) 경남의 신규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각 대비 창원에서 2명, 남해에서 1명 나왔다,
모두 지역감염이며 2명은 격리중 양성이 확인됐다.
창원 확진자 중 1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으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다른 1명은 증상이 있어 검사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남해 확진자는 도내 확진자의 지인으로 격리중 증상발현으로 검사해 양성판정을 받았다.
27일 오후 13시 30분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2천135명이다.
오태영 기자
oooh51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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