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4시 49분쯤 충남 홍성군 광천읍 가정리 한 태양광 에너지 저장장치(ESS)에서 불이 나 2시간 40여분만에 진화됐다./ⓒ홍성소방서
6일 오후 4시 49분쯤 충남 홍성군 광천읍 한 태양광 발전소에서 불이 나 2시간 40여분만에 진화됐다./ⓒ홍성소방서

[홍성=뉴스프리존] 박상록 기자= 6일 오후 4시 49분쯤 충남 홍성군 광천읍 한 태양광 발전소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철골조 샌드위치패널 조립식 태양광 에너지 저장장치실 1층 1동 13㎡, ESS 1기 및 배터리 140개, 전기실 22㎡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억 46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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