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공영주차장 등에서 교통안전활동 펼쳐

창원서부경찰서 화물차량 운전자 졸음운전 홍보활동 ⓒ창원경찰서

[창원경찰서=뉴스프리존] 강창원 기자=창원서부경찰서는 14일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화물차공영주차장, 동읍 용전졸음쉼터에서 화물차량 운전자 대상 졸음운전 예방 홍보활동을 벌였다.

졸음운전 예방 수칙으로는 졸음쉼터나 휴게소 이용하기, 졸음방지 껌이나 사탕 먹기, 기지개켜기 등이 있다. 

창원서부경찰서에서는 봄철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졸음운전 예방 껌과 물을 배부했다.

또한 현장 맞춤형 교통교육과 SNS를 활용한 교통안전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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