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프리존] 김경훈/ 김정순 기자 = 평택시에서도 읍면동장 주민공모 추천제가 활성화될 전망입니다.
평택시는 이미 신평동을 공모 방식으로 운영을 시작했는데 반응이 좋자 아예 브리핑을 통해 적극적인 추진과 구체적인 방안을 알린 겁니다.
[vcr] 정장선 시장
이를 위해 2021년 상반기 읍・면・동장 주민추천제 추진 성과 발표를 했습니다.
[인터뷰] 박관균 위원장/신평동 주민자치위원회-선거결과와 반응
[VCR] 손정호 국장/평택지 자치행정국
앞서 평택시는 지난 2월부터 읍・면・동장 주민추천제를 추진해 왔으며, 지난 7월 1일 주민투표 등을 거쳐 한상오 신평동장이 처음으로 임용했습니다.
[인터뷰] 한상오 신임동장 (주민추천 1호)의 참여계기와 포부
최소 임기 2년간의 임기가 보장되기 때문에 잦은 인사이동에 대한 문제점까지 보완돼 많은 지자체들이 앞다퉈 도입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평택소식 김경훈입니다.
김경훈 기자
newspd@holdo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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