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7일 청화랑 개인전
[서울=뉴스프리존] 편완식 미술전문기자=김혜연 작가의 개인전이 11~27일 청화랑에서 열린다.
한국화전공을 한 김혜연작가는 두툴두툴하고 거친 ‘요철지’ 라는 한지에 동양화 채색 기법을 사용하여 작업을 한다. 입체감과 질감이 느껴지는 깊이있는 작업을 위해서다. 가장 한국적인 기법으로 사람들과 아이들을 사랑스럽고 재치있게 표현하고 있다.
편완식 기자
wansikv@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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