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구역에서 소방관들이 잔불을 끄고 있다.
설 연휴를 하루 앞두고 발생한 이 날 화재로 가건물 형태의 주택 약 60채가 소실되고 44가구에서 이재민 62명이 발생한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했다. 2023.1.20[=연합뉴스]
관련기사
김 석 기자
tae1007@nate.com
SNS 기사보내기
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