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도시 거창, 신속한 민관 대응 협업체계 구축이 만들어낸 쾌거

[경남=뉴스프리존]손재호 기자= 경남 거창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관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고 26일 밝혔다.

거창군 ‘2022년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 장면.(사진=거창군)
거창군 ‘2022년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 장면.(사진=거창군)

행정안전부는 최근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자체 등 전국 309개 훈련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결과를 발표했으며, 평가결과 거창군은 경상남도에서 우수 평가 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은 훈련기관의 경우 훈련기획∙설계가 뛰어나고 기관장을 비롯한 훈련 참여자의 임무와 역할의 숙지도, 유관기관과의 협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군민, 공무원들의 노력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생활화된 안전의식과 신속한 민관 대응 협업체계 구축으로 전국 제일의 안전도시 거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관리책임기관이 재난발생 시 대응∙수습체계를 점검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1회 실시하는 훈련이다.

거창군은 지난해 11월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군 협업부서, 유관기관, 민간업체‧단체, 군민, 공무원 등 약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훈련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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