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프리존]박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오는 28일 오후 2시 박지원 전 국정원장, 다음달 2일 오후 7시 김병주 국회의원을 초청해 '속 시원한 대한민국 이야기'를 한영아트센터 4층 안암홀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총 2강으로서 오는 28일은 '만약 지금 DJ였다면'을 주제로 박지원 전 국정원장 강의가 있을 예정이고, 다음달 2일은 김병주 의원의 '한반도의 외교 안보 현 상황'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강민구 시당위원장은 "대구 민주당이 대한민국 안보를 책임졌던 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자리를 만들었기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용 기자
py35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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