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뉴스프리존]최미숙 기자= 경남 창녕군이 오는 20일까지 ‘2023년 청년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동아리 20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의 자발적 모임인 동아리를 발굴, 모임비와 교육비∙진행비 등 동아리 활동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창녕군은 지난해 이 사업을 도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참여와 청년 간 소통창구 확대를 위한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 활동비를 1개 동아리당 최대 200만원 이내에서 지원, 청년 문화예술∙복지∙정책에 청년들의 관심을 장려하고 있다.
지원자격은 신청일 당일 창녕군에 거주하거나, 나도창청인(창녕군에 생활근거지가 있는 지역 외 거주 청년)으로 구성된 3인 이상으로, 구체적인 활동계획을 갖고 신청해야 한다.
단, 단순 친목이나 영리 목적의 사적인 모임, 다른 지자체 등으로부터 지원받는 사업 등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동아리는 군 누리집의 신청서를 작성해 군청 또는 읍면사무소에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군 미래전략추진단 정책개발팀에 문의하면 된다.
창녕군 관계자는 “공통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이 창의적이고 자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청년들의 역량을 펼치고, 지역사회의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효과적인 청년정책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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