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 최문봉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에 참석, 집권 여당에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현직 대통령의 참석은 지난 2016년 새누리당 시절 박근혜 전 대통령 이후 7년만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입장하고 있다.(사진=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입장하고 있다.(사진=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단상에 올라 당원들을 향해 손을 들고 인사하고 있다.(사진=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단상에 올라 당원들을 향해 손을 들고 인사하고 있다.(사진=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참석,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사진=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참석,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사진=대통령실)
정진석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전당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국민의힘)
정진석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전당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국민의힘)
김기현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와  정진석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포옹을 하고 있다.(사진=국민의힘)
김기현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와 정진석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포옹을 하고 있다.(사진=국민의힘)
김기현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가 당기를 흔들고 있다.(사진=국민의힘)
김기현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가 당기를 흔들고 있다.(사진=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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