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김성우 기자=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은 3월 한 달간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어린이보험을 상담한 고객 대상으로 '베이비 페이스' 서비스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베이비 페이스는 태아의 입체초음파 사진을 AI(인공지능)가 분석하여 생후 50일이 된 아기 얼굴을 예측해 주는 서비스다.

이번 이벤트는 '우리 아기 첫봄은 굿앤굿'이라는 주제로 굿앤굿 어린이보험 상담 신청에 동의한 이벤트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 '베이비 페이스' 쿠폰을 증정한다.

한편, 현대해상은 2004년 업계 최초 어린이 전용보험을 출시한 이후 업계 최다, 최장판매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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