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뉴스프리존]조용호 기자= 그린아일랜드는 차가 달리던 아스팔트 위에 광활한 잔디길로 조성한 곳으로 동천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국가 정원 남문을 통해 박람회장으로 걸어서 들어가는 주요 동선으로 차량보다는 자연과 사람을 먼저 생각한 정원박람회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조성됐다.
조용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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