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김성우 기자=현대카드는 '2023 현대카드 소비자 패널'(이하 소비자 패널)을 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2023년 현대카드 소비자 패널 오리엔테이션 & 간담회' (사진=현대카드)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현대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2023년 현대카드 소비자 패널 오리엔테이션 & 간담회' (사진=현대카드)

현대카드는 지난달 실시한 공개 모집을 통해 15명 규모의 소비자 패널을 구성했다. 패널들은 20대 3명, 30대 5명, 40대 4명, 50대 3명으로 구성됐다.

소비자 패널은 11월까지 총 9개월 간 현대카드의 상품∙서비스∙디지털 채널을 모니터링하고 온∙오프라인 간담회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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