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산불 진화 어려움...주택근처까지 불 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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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산불 진화 어려움...주택근처까지 불 번져
  • 이현식 기자
  • 승인 2023.04.02 19: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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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프리존] 이현식 기자= 전국 곳곳에 건조특보가 내려진 2일,  이날 정오에 대전 서구 장안·기성동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현재 오후 7시 30분쯤 인근 야산으로 불길이 번져 서부소방서가 화재진압을 위해 애를 쓰고 있지만, 어두워진데다  불길이 점점 커지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2일 정오 대전 서구 장안·기성동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현재 오후 7시 30분쯤 인근 야산으로 불길이 번지고 있다.(사진=이현식 기자)
2일 정오 대전 서구 장안·기성동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현재 오후 7시 30분쯤 인근 야산으로 불길이 번지고 있다.(사진=이현식 기자)
2일 정오 대전 서구 장안·기성동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현재 오후 7시 30분쯤 인근 야산으로 불길이 번져 서부소방서가 화재진압을 위해 애를 쓰고 있다.(사진=이현식 기자)
2일 정오 대전 서구 장안·기성동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현재 오후 7시 30분쯤 인근 야산으로 불길이 번져 서부소방서가 화재진압을 위해 애를 쓰고 있다.(사진=이현식 기자)
2일 정오 대전 서구 장안·기성동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현재 오후 7시 30분쯤 인근 야산으로 불길이 번지고 있다.(사진=이현식 기자)
2일 정오 대전 서구 장안·기성동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현재 오후 7시 30분쯤 인근 야산으로 불길이 번지고 있다.(사진=이현식 기자)
2일 오후 7시 30분쯤 대전 서구 장안동과 기성동 인근 야산으로 불길이 번져 서부소방서가 화재진압을 위해 애를 쓰고 있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다.(사진=이현식 기자)
2일 오후 7시 30분쯤 대전 서구 장안동과 기성동 인근 야산으로 불길이 번져 서부소방서가 화재진압을 위해 애를 쓰고 있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다.(사진=이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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