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2일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장안대학교 체육관에서 ‘2023 ICN 수원 피트니스 챔피언십’이 열렸다.

비키니 종목에 출전한 조아린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스트리트스타, 클래식피지크, 스포츠모델, 보디빌딩, 피지크, 웰니스, 비치바디, 피트니스모델, 비키니 종목으로 열렸으며, 프로 카드를 획득한 선수들은 오는 6월 11일 한국에서 열리는 ICN 세계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sung0951@newsfre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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