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조은정 기자=삼성전자 DX 부문은 서울·구미·광주·수원 각 사업장에서 임직원 및 협력사 가족 7만 5000명을 초청해 '가정의 달 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는 5일 캠퍼스 건물을 개방해 가족 초청 행사 '패밀리 봄봄봄'을 개최, 임직원 및 협력사 가족 4000명을 초청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는 5일 캠퍼스 건물을 개방해 가족 초청 행사 '패밀리 봄봄봄'을 개최, 임직원 및 협력사 가족 4000명을 초청했다. (사진=삼성전자)

먼저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는 5일 '엄마·아빠와 함께 보물 도장 찾기' 이벤트, 구미 스마트시티와 광주 그린시티는 7일 '2023 어린이날 가족초청행사'를 열었다.

수원 삼성디지털시티는 13일 55만 평 캠퍼스 전체를 개방해 '2023 사랑가득 봄나들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이벤트로는 ▲어린이들에게 아이스크림을 나눠주는 '사업부장이 쏜다' ▲에어바운스, 키즈카페, 워터파크 ▲전통놀이체험, 비눗방울 체험, 방송댄스, 슬라임카페 ▲디지털 스카이라운지, 모터쇼,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 전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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