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뉴스프리존]박상록 기자= 26일 낮 12시 53분쯤 충남 공주시 무릉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40분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집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단독주택 1동 105㎡ 및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 8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상록 기자
park-2223@hanmail.net
SNS 기사보내기
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