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뉴스프리존]이진영 기자= 6월 첫째주말인 3일 서해안 최대인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는 전국에서 찾아온 많은 관광객들로 붐볐으나 해변에서 폭죽을 즐기는 일부 관광객들로 인해 짜증을 자아내게 했다. 특히 폭죽에서 발생하는 화약 연기와 냄새로 곤욕을 치루고 있어 관계기관의 지도‧단속이 절실한 실정이다.

폭죽놀이로 얼룩진 대천해수욕장 해변.(사진= 이진영 기자)
폭죽놀이로 얼룩진 대천해수욕장 해변.(사진= 이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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