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스프리존]김예원 기자= 공간과 시간을 지배하는 자가 역사를 만든다.

공간을 지배하는 자가 역사를 만든다. 시간을 지배하는 자도 역사의 주인공이 된다.

에디슨은 전구 개량을 통해 인류에게 '빛이 있는 밤'을 선물했다. 에디슨의 밤은 인류의 시간과 공간의 무한 확대를 뜻한다.

이를 통해 인류는 '특별한 경험'을 소유하게 된다. 개인이 아닌 그룹이 함께하는 경험이 새로운 변화를 창조했다. 공존의 공간과 시간이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한 것이다.

"커피 이상의 특별한 경험을 소개합니다."

스타벅스는 커피보다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 고객의 시간을 지배한다.

세계인들의 생활 속에 스며들어 전 세계의 커피 문화를 창조하고 있는 스타벅스가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제3의 공간으로서 국내에서도 지역사회 속에서 고객과 함께하며 새로운 커피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는 평가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1999년 이대점 1호점을 시작으로 모든 매장을 직영하며, 지역사회 속에서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특별한 스타벅스 경험을 전달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국내에 새로운 커피 문화를 소개하며, 국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글로벌 인재 양성, 고용창출, 환경보호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지역사회를 배려하는 사회적 책임과 성장을 함께 추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커피 지식을 나누고 있습니다.”

스타벅스는 모든 직원을 파트너로 존중하고 있으며, 커피 전문가(Coffee Master) 과정을 통과한 숙련된 바리스타들은 뛰어난 지식과 열정을 통해 고객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목표를 제시했다.

에디슨이 획기적인 전구 개량으로 인류를 '밤'의 세계로 인도했듯이, 스타벅스 코리아가 "인간의 정신에 영감을 불어 넣고 더욱 풍요롭게 한다"는 사명으로 한국인의 풍요로운 공간과 시간을 지배할 수 있을지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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