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뉴스프리존] 이기종 기자= 충남 논산시는 100세건강위원회가 ‘탑정호 출렁다리 100세 건강걷기’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논산시의 ‘탑정호 출렁다리 100세 건강걷기’ 행사는 논산시 관내 13개 읍면의 100세건강위원회 위원장들이 모여 만든 ‘논산시 100세건강위원회 연합회’가 처음으로 주최한 것으로 지난 15일 오전 탑정호 음악분수대 앞으로 모인 시민들은 음악에 맞춰 몸을 푼 뒤 출렁다리부터 약 4.1km 구간을 걸었다.
특히 이 행사는 주민 간 소통의 장을 형성하는 것은 물론 지역의 역사ㆍ문화탐방 기회를 만들어 애향심을 고취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올해 ‘탑정호 출렁다리 100세 건강걷기’와 관련해 백성현 논산시장은 “100세건강위원회와 연합회의 활동이 가장 활발한 도시가 바로 우리 논산”이라며 “100세건강위원회가 걷기 행사를 비롯한 많은 건강증진 노력을 주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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